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2005년 디지털 케이블TV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자’로 CJ케이블넷양천방송과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 2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방송위는 시범사업자 2개 SO와 해당 지역자치단체, 미들웨어와 에플리케이션 등 관련 업체에 실무자협의회를 구성토록 하고 지역 내 자문위원회를 구성, 지역민의 구체적 요구사항을 반영토록 했다. 또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방송접근권 확보 관련 세부 실시계획 등의 사업 계획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심사위원회의 건의도 적극 수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이 디지털 케이블TV의 모범사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과정에서 충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방송위는 이번에 선정된 SO에 대해 공공서비스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비용 등으로 총 17억5600만원의 방송발전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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