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는 컨버전스와 IP를 중심으로 통신시장에 제 4의 혁신 물결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응하지 못하는 통신업체는 도태할 것입니다.”
브리티시텔레콤(BT)의 폴 레이놀즈 기업서비스 담당 CEO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1세기 커뮤니케이션 월드 포럼’의 기조연설에서 이 같이 강조하며 통신업체는 컨버전스와 IP를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컨버전스 추세에 대응하는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통신업체는 단순 제조업체로 도태되어 결국은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IP혁신의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투자와 새로운 기술 적용이 필수적이며 이는 결국 통신업체의 새로운 움직임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BT는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고 기존 고객에 새로운 통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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