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시스텍(대표 이명곤 http://www.woojun.co.kr)은 지난해 매출액 279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의 실적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3년 매출액 238억원 대비 17% 성장한 것이며, 당기순이익도 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이 같은 매출액 성장 및 흑자전환은 일본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100Mbps급 VDSL 장비의 수출량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명곤 사장은 “지난해 일본에만 약 150억원의 VDSL 장비를 수출했다”며 “올해부터 일본 초고속 통신 인프라 시장 성장세에 다른 수혜로 전년 대비 4배 이상의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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