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콘텐츠업체 그래텍(대표 배인식)이 KTF 멀티팩을 통해 ‘한국프로야구2005’<사진>를 24일 KTF멀티팩을 통해 선보였다.
이 게임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라이선스를 맺고 현 프로야구 8개 구단의 전 선수 데이터를 토대로 개발됐다. 실제 기록에 의거해 투수는 스피드·제구력·체력·구속을, 타자는 타력·장타력·주루 능력·수비능력을 각각 보유하게 되며 능력을 조절하는 컨디션 능력도 갖추고 있다.
투수의 투구는 9개의 구질로 나누었으며, 빠른 스피드를 기본으로 해당 투수가 실제로 던질 수 있는 구질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또 게임의 박진감과 타격감을 높이기 위해 기존 모바일야구 게임들보다 타자 캐릭터의 크기를 눈에 띄게 키웠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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