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전자정부 31대 과제 중 최대사업인 ‘정부통합전산센터 구축’을 위한 합동워크숍이 24일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개막돼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는 진대제 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47개 고객기관 정보화담당관과 △정부통합전산센터 추진단 △통합전산센터 사업자 △한국전산원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다. 여기서 센터 이전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이전방법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정부통합전산센터 미래 모습 △정부 정보화 조직 및 인력정비 방안 △이전계획 및 방법 △고객기관 시스템 이전 및 센터 운영 등에 관한 주제가 분임조별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영희 정부통합전산센터 추진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전 입주가 예정된 47개 고객기관 정보화담당자와 사업자간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고객기관 이전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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