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테크놀로지(http://www.seagate-asia.com/korea)가 6GB 용량 1인치 하드디스크 ‘ST1’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6GB 용량 ‘ST1’은 고주파 발생이나 트랙의 움직임 자동으로 감지·제어할 수 있는 시게이트의 런온 기술이 적용돼 움직임이 많은 휴대용 기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 전원이 꺼졌을 때 헤드가 플래터로부터 벗어나 충격으로부터 드라이브를 보호할 수 있는 ‘G-지포스 프로텍션’기능이 포함돼, 소형기기에 많이 발생하는 외부 충격에 의한 데이터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시게이트 하드디스크를 유통하고 있는 김학영 오션테크놀로지 사장은 “ST1 시리즈의 경우 기존 5GB 용량이었으나 이 제품 출시로 휴대용 기기 시장에 고용량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게이트는 현재 5GB 용량 ST1 하드디스크를 현재 크리에이티브 MP3, 올림푸스, 산요 등 디지털 가전 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6GB 제품도 양산과 동시에 다양한 제품에 장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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