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국고채 금리 상승 등 시장 실세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25일부터 우체국 정기예금과 환매조건부채권(RP)의 금리를 최대 0.2%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년 정기예금 금리는 3.40%에서 3.60%로 상향 조정되며, 3개월 만기는 3.1%에서 3.2%, 6개월 만기는 3.25%에서 3.40%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환매조건부채권의 금리도 기간에 따라 최대 0.2%포인트 인상된다. 우정사업본부는 금융시장의 금리 변화에 따라 이자율을 신축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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