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앞줄 가운데)은 아름다운재단 박상증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1급 이상의 중증장애를 입었지만 정부나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교통사고 유가족 자녀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매달 자신의 급여에서 우수리를 공제한 금액과 이와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지원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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