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대표 김일중)이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모금한 금액과 동일하게 회사가 일정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한다.
김일중 SK텔레텍 사장은 23일 열린 ‘2005년 SK텔레텍 자원봉사단’ 출범식에서 “매칭그랜트 제도를 비롯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직원이 달린 거리에 비례에 회사도 기부금을 내는 ‘사랑의 마라톤’ 이벤트도 후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 직후 총 300여 명, 11개팀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들은 서울과 천안의 보육원에서 보육원생들의 목욕과 저녁식사를 돕는 등 올해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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