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전문회사인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http://www.digital-cube.co.kr)가 동영상을 최대 12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는 PMP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아이스테이션 PMP1000L(20GB)’과 ‘PMP1030L(30GB)’ 등 2개 모델로 5400mAh 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채용해 동영상은 12시간, 오디오는 20시간까지 재생된다. 이는 기존에 나와있는 제품보다 2배 정도 늘어난 것이다.
디지털큐브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PMP의 동영상 재생시간이 평균 4시간 정도인 것을 감안해 보면, 이번에 출시된 아이스테이션 대용량 모델은 획기적인 것”이라며 “이를 통해 PMP 재생시간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상당부분 해소시킬 수 있을 ”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각각 64만8000원, 72만8000원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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