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2일 하얏트 호텔에서 중남미 지역 15개국의 주한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겸한 IT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주한 대사들이 한국의 IT현황을 직접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장관을 초청했으며 이자리에서 진 장관은 세계 첫 개발 위성DMB폰을 시연하면서 한국의 IT현황과 IT839 전략 등을 소개했다. 진 장관과 대사들은 선진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중남미 지역의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에 이해를 같이했다. 중남미 지역은 지리적, 문화적인 영향으로 인해 교류가 적었으며 IT 제품 수출에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해 4월 한ㆍ칠레 자유무역협정 발효와 11월 대통령의 중남미 국가 순방을 계기로 IT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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