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부산에서 열린 ‘ITU텔레콤 아시아 2004’ 대회의 준비과정과 진행상황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자가 나왔다.
부산 ITU텔레콤 아시아 2004 조직위원회는 ‘ITU 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던 “ITU텔레콤 아시아 2004 백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에는 행사의 유치에서부터 준비·운영, 성과 등이 총 450페이지에 걸쳐 소개되고 있다. 특히 행사 전반을 화보로 구성해 대회 당시의 생생함을 살렸다.
조직위원회 측은 “ITU 대회의 체계적인 기록과 반성은 물론 다른 국제행사 준비에 모범적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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