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새 최고경영자(CEO)를 찾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HP는 칼리 피오리나 전 회장 겸 CEO의 후임자를 찾기 위해 경영자 전문 물색 업체인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와 계약했다고 최근 밝혔다.
HP는 모든 이사진이 검색 과정에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트리샤 던 HP 이사회 회장은 “새로운 CEO를 발표할 준비가 될 때까지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주 HP 이사회는 피오리나 회장을 사실상 해고했다. 피오리나 회장은 지난 2002년 5월에 컴팩 컴퓨터를 190억달러에 인수하도록 이끌었으나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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