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지사장 홍정화·이하 넷앱 http://www-kr.netapp.com)는 채널 전략 및 영업 전략을 재정비, SMB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앱은 우선 산업별 채널을 확충하는 한편 기존 파트너 외에 지역별·산업별 전문 파트너를 신규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넷앱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NetApp Channel Partner Program)을 본격 가동,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루어 나갈 예정이다.
넷앱은 올해 병원·제조·학교 등 기존 고객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탄력성 있는 가격 정책을 펼쳐 소비자에게 한 걸음 가깝게 접근한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넷앱은 글로벌 서비스팀을 보강, 보다 원활한 고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넷앱은 SMB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최대 6TB를 지원하는 확장성을 가짐과 동시에 슈렁큰헤더(Shrunken Header)라는 기술을 활용, 외형적 크기가 최소화되도록 설계된 하드웨어(FAS200 시리즈)를 비롯해 중소 규모 전산실 스토리지 통합에 최적화된 ‘IP-SAN’, 하나의 스토리지를 최대 32대까지 가상화할 수 있는‘멀티스토어’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윈도·리눅스·유닉스가 혼재된 전산실에서 네이티브 액세스를 완벽하게 지원, 폭넓은 이기종 활용에 대해 유연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큐어 셰어’와 거의 실시간으로 백업과 복구를 수행할 수 있는 ‘스냅 매니저’ 또한 SMB시장에 적합한 제품으로 손꼽힌다.
넷앱은 채널 및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 산업별·지역별 세미나와 로드쇼, 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지원함으로써 넷앱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고 영업과 연계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SMB시장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위주로 한 세일즈 프로모션과 기술 파트너와 연계한 세일즈 프로모션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혁준 상무는 “넷앱의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넷앱의 다양한 제품과 장점을 시장에 널리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 전략을 실행에 옮겨 SMB시장 수요에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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