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박계현 http://www.lgnsys.com)는 특화된 다수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살려 SMB 고객의 개별화된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그동안 대기업에 시스템을 공급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SMB 분야에서도 양질의 시스템 구축과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경쟁사와 차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엔시스는 이미 고가용성(High Availibility) 솔루션과 다차원 분석툴인 OLAP(On Line Analytical Processing) 솔루션,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등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 같은 다양한 솔루션을 시장 요구에 맞게 진화시켜 나가는 동시에 여러 솔루션 협력사와도 제휴를 통해 시장에 적합한 솔루션 개발과 공급을 위해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LG엔시스는 수만 개에 이르는 중소기업을 여러 개의 세그먼트로 나누고 분야별 우수한 파트너사를 하나씩 확보해 나가고 있다. LG엔시스가 확보하려는 파트너사는 특화된 솔루션을 갖춘 업체는 물론 시장별 고객 커버리지 능력을 갖춘 전문 유통 채널까지 망라된다.
이를 위해 LG엔시스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강화하고 다양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시장 요구에 맞는 솔루션, 서버, 스토리지 제품을 패키지 상품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SMB 기업을 위한 특별판매 프로모션도 전개할 계획이다.
장종화 전략담당 기획실장은 “LG엔시스는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AS 우수기업으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IT서비스 품질력을 바탕으로 제품과 솔루션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중소기업에 양질의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대기업과는 다른 중소기업의 정보화 현황과 투자 패턴을 명확히 인식하고 시장별 차별화된 고객의 요구를 적절히 수용하면서 양질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이 SMB 시장의 성공요인”이라면서 “LG엔시스는 중소기업의 정보화 현황 및 요구에 대한 사전 조사와 분석을 통해 시장별로 차별화된 진입전략을 수립하고 시장별로 전문화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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