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 http://www.tmax.co.kr)는 SMB 시장에서 특정 제품의 SMB용 에디션 중심의 마케팅보다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유연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가 역점을 두고 있는 대표적인 SMB용 제품군으로는 미들웨어 제품인 제우스(JEUS), 서버보안 솔루션 시스키퍼OS (SysKeeper OS), 메일 솔루션 스카이메일(SkyMail) 등이 꼽힌다. 이 제품들은 중소기업이나 지방자치제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운용체계(OS)인 윈도와 리눅스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 제우스의 경우 레드햇, 수세, 와우리눅스 등 국내외 주요 리눅스업체들의 파트너 인증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SMB시장에 적합한 에디션(베이스,베이스플러스)을 출시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2004년 하반기에 출시된 서버보안 솔루션인 ‘시스키퍼OS’는 몇몇 지자체와 중소기업들에 도입돼 있으며,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준거사이트를 계속 확대해 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현재 국제표준인증(CC인증) 과정이 진행중에 있어 2∼3개월내 인증이 완료되고 나면 보다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티맥스소프트는 메일 솔루션이 대기업 못지 않게 중소기업에서 범용적으로 도입되기 때문에 SMB 시장을 위한 마케팅 정책을 강화할 수 있는 분야로 꼽고 있다. 메일 솔루션인 스카이메일은 2004년 하반기에 제품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새로 가격정책을 수립해 특히 1000명 미만 사용자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전사 차원으로도 보안 및 메일 솔루션을 전략 제품군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초 특수사업본부(이성구 부사장 총괄)를 설립하고, 서버보안·데이터베이스(DB) 보안 등을 중심으로 보안컨설팅 및 기술지원 전문가들을 보강했다. 또 연구소에 메일 솔루션 개발 전문가를 확충하는 등 SMB시장 관련 제품에 대한 기술력을 강화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SMB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터뷰/이성구 부사장
“올해 SMB 분야에서 5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이성구 부사장(특수사업본부 총괄)은 “티맥스소프트 SMB 사업 전략이 SMB 고객을 위한 영업 및 기술지원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국내 다른 솔루션 기업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미 지난해 지방 4대 광역시에 역량 있는 업체를 대리점으로 선정해, 전담 기술엔지니어를 지정하고 본사에서 수개월간의 전문적인 교육과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다. 이 부사장은 지난해 10월에는 각 도시별로 세미나를 열어 제품을 소개하고 고객 신뢰를 쌓았으며, 올해는 이같은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올해 SMB 부문 공략을 위해 다른 기업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한 국산 애플리케이션 공급업체들과의 윈윈전략을 펼쳐 제품 연동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SMB 시장을 공동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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