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국산솔루션-다우데이타시스템

 다우데이타시스템(대표 이진환, http://www.daoudata.co.kr)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토데스크, 베리타스, 안연구소, HP와 같은 20여개 기업의 국내 SW총판권을 보유한 유통 선도업체다.

 다우데이타의 SMB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이성권 상무는 “우선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 타깃층을 세분해 공략할 계획”이라며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판매는 고객에게 구매를 강요하는 것밖에는 되지 못해 SMB 시장에서도 규모별로 시장을 더욱 세분하고 이에 걸맞은 영업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바이러스 제품, 그래픽 제품과 같이 같은 성격의 제품들은 분야별로 묶어 판매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 13년간의 마케팅과 기술지원서비스 노하우를 이용해 당사 채널들에게 기술지원 및 마케팅 지원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이 상무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벤더별 SMB 전략도 마련했다. 예컨대 HP의 경우 SMB 고객을 타깃으로 NT서버 중점의 비즈니스를 전개키로 했다. 이를 통해 우량 신규 고객확보가 유리한 64비트 CPU 기반의 제품 위주로 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SMB 고객을 위해 솔루션과 연계된 패키지화된 하드웨어 공급전략도 추진할 계획이다.

 베리타스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백업Exec 10’ 출시와 동시에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은 백업솔루션 지원으로 SMB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백업 하드웨어와 연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레퍼런스 확보를 위한 전문 파트너 확보에도 나선다. 안철수연구소 제품에 있어서는 서버 방역 제품 매출을 강화키로 했다. 또 관심 밖에 있던 패키지제품 구매 고객에 대한 지속적 사은행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어도비 제품은 기업 내 전체 문서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어도비 인텔리전트 다큐멘트 플랫폼(IDP)’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 서버 제품군을 기반으로 한 기업 솔루션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또 자체 기술지원과 어도비 전문 엔지니어를 통한 SMB 고객지원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트랜드마이크로비즈니스의 경우 네트워크에서 바이러스를 차단, 치료하는 ‘네트웍 바이러스월’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비즈니스오브젝트는 ‘크리스탈 레포트’에 대한 인지도 향상에 주력하기로 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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