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학·공공 시장에서 돋보이는 성장세를 보였던 지식관리 전문 업체 가온아이(대표 조창제 http://www.kaoni.com)는 올해 본격적인 SMB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미 100여개의 고객사 가운데 50%를 중견·중소기업으로 확보한 가온아이는 그동안 기업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가온아이가 올해 차별된 전략으로 내놓는 것은 BPR다. 본격적인 협업 솔루션 구축에 앞서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를 통해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자사의 솔루션에 적극 반영하는 작업을 먼저 진행한다.
이정열 프리세일즈팀 부장은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정보화 인프라가 척박하지만 대기업 못지않게 정보시스템 간의 통합과 연계에 대한 요구가 많다”며 “철저한 초기 컨설팅 작업으로 업무에 최적화되고 기존 기업 내 정보 시스템들과의 유연한 통합방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중견·중소기업 시장에 접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온아이는 대형 금융사와 대기업 시장에서 획득한 타 시스템과의 연계·통합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전사자원관리(ERP)시스템은 물론 기업 내부의 자료관리(EDMS), 지식관리시스템(KMS)과 그룹웨어 간의 프로세스 통합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적화된 협업 솔루션 풀 라인업도 갖췄다.
이정열 부장은 “대형 SI업체를 제외하면 가온아이처럼 그룹웨어, EDMS, 지식관리시스템, EKP, 메신저, 문서보호까지 등 기업의 정보화를 위한 풀 라인업을 갖춘 회사는 드물다”며 “이러한 점이 SMB시장에서 가온아이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요소”라고 말했다.
가온아이의 대표제품은 웹 기반 통합 지식포털 솔루션 ‘ezEKP’다. 이 제품은 기업 내 지식의 통합관리를 기술적으로 가능케 한 제품이다. 디바이스를 모바일까지 확장해 한층 더 강해진 효용성을 보여주는 한편 산업·기술·업무 표준을 적용해 타 시스템과의 통합도 수월하다.
완성도 높은 솔루션과 전문성을 밑거름으로 한 가온아이는 연초부터 SMB 정보화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가온아이는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기술 지원과 컨설팅서비스를 강화해 올해 SMB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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