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하드웨어-범용서버

◇유니와이드 테크놀로지

 유니와이드 테크놀로지(대표 김근범 http://www.uniwide.co.kr)는 영업력 확충과 시장 전략을 수정, SMB 공략을 위해 적극적인 경영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유니와이드는 이를 위해 경비 및 TCO 절감 등 SMB 고객이 당면한 이슈 지원을 목적으로 보다 고객 중심적 시장 전략을 마련했다. 저가 서버가 주종을 이루는 SMB 서버 시장에서 그간 추진해 온 원가 절감 노력으로 월등한 가격 경쟁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신뢰성 높은 제품을 앞세워 SMB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게 유니와이드의 핵심 전략이다.

 현재 AMD와 인텔 칩을 기반으로 한 서버 제품군과 스토리지 제품 등을 갖추고 있는 유니와이드는 특히 국내 블레이드 서버 시장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기존 블레이드 라인-업과 함께 올해 하이엔드급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유니와이드는 지난해 11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2004’ 행사에서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고성능 데이터전송 기술인 하이퍼트랜스포트 기술과 인터페이스 기술인 인피니밴드를 이용해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 차세대 블레이드 서버 ‘익스트림블레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 엔트리 서버에서 엔터프라이즈급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 SMB 환경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털 서비스 프로바이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원범재 이사는 “SMB 시장도 유닉스 서버 중심에서 리눅스 및 NT로의 다운사이징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64비트 컴퓨팅 중심 기술영업을 강화하고 하드웨어뿐 아니라 컨설팅·솔루션을 포함한 토털 솔루션 제공으로 SMB의 IT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니와이드는 해외 레퍼런스 및 국내 게임 업체, 인터넷 포털 등 그간 확보한 레퍼런스를 통해 입증된 제품의 우수한 가격 대비 성능을 적극 활용해 SMB 시장 공략에 대대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옵테론 프로세서 서버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며 축적해 온 기술력과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유니와이드는 외산 서버들과 당당히 경쟁, 국내 서버 제조 전문업체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헨지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http://www.digitalhenge.com)는 SMB 시장 확대를 위해 특화된 서비스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는 SMB가 전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문적 지식·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컨설팅 제공 측면에서 출발한다.

 디지털헨지의 서비스 패키지는 보다 체계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한 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프로그램 ‘e커버(eCover)’와 SMB를 타깃으로 한 제품 선정을 통해 SMB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최호근 디지털헨지 마케팅 이사는 “현재 SMB를 겨냥한 업체들의 마케팅 포인트는 SMB의 수준에 맞춘 제품의 저가격 추세로 일관한다고 볼 수 있다”고 전제한 뒤 “단순한 저가격 제품의 SMB 시장 제안이 아닌 SMB 전산 환경에 적합한 하드웨어 제품군과 그들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의 조합이 우선적으로 제시되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기술지원 서비스가 포함되어야만 성공적인 SMB로의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헨지는 특히 SMB의 업종별 특성을 분석,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SMB를 겨냥한 디지털헨지의 제품군은 단지 저가격의 하드웨어 제품만이 아닌 고객의 환경에 맞춘 제품 패키지와 시스템화된 기술 지원 서비스, 전산 인프라 구축을 도울 수 있는 컨설팅을 포함한다.

 디지털헨지는 1U 및 2U 시스템 ‘Revo JS1400’ ‘JS2400’ 제품과 중소 규모의 DB 서버 및 전사자원관리(ERP) 서버로 활용이 가능한 타워형 제품 ‘Revo BS5300’ 제품을 주력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e커버 프로그램 또한 SMB 업체를 위한 내용으로 조정, △보증기간 2년 내에 제공하는 무상기술지원 서비스인 BSP(Basic Service Pack) △기본 4시간의 1회성 서비스인 SSP(Single Service Pack) △보증기간 이후 교육지원 서비스와 반기 1회의 정기점검을 포함하고 있는 GSP(General Service Pack) 등 5가지로 구성했다.

 아울러 SMB에서 필요로 하는 토털 솔루션 제공을 위해 ERP 등 SMB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솔루션 업체와 협력을 강화, 이들 솔루션과의 패키지화를 통한 시스템 공급 또한 고려하고 있다.

◇이슬림코리아

 서버 및 스토리지 전문업체 이슬림코리아(대표 윤영태 http://www.eslim.co.kr)는 32비트와 64비트 컴퓨팅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SU7-2800’과 ‘SF-9247’ 노코나 서버, ‘SF-9245 플러스(Plus)’ 옵테론 서버로 닷컴 기업 및 SMB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그간 서버에 부착되는 외장형 스토리지로 닷컴 기업 시장을 공략해 온 이슬림코리아는 Ultra 320 SCSI 하드디스크 및 SATA 하드디스크에 ‘iSCSI(인터넷 SCSI)’방식을 결합, 종래의 SAN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했던 광채널이나 채널 스위치 없이 인터넷 프로토콜을 이용해 경제적으로 SAN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스토어센터를 발표한 바 있다.

 스토어센터는 단일 시스템 내에서 IP SAN과 NAS, 백업까지 관리자가 원하는 대로 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통합 및 원격지 재해복구까지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SAN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SMB에 적당하다는 평가다.

 안순석 이사는 “최근 서버 시장의 최대 이슈는 시스템 관리 문제와 전력 소모량”이라며 “한 화면에서 수백 대의 서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인텔 노코나 서버와 저전력 프로세싱이 가능한 AMD 옵테론 서버로 SMB 시장에 대한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슬림코리아의 ‘SU7-2800’ 노코나 서버는 한 화면에서 수백 대의 서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Q-매니져’ 소프트웨어를 탑재, 시스템 관리비용을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1U 서버에 최적화된 쿨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64비트 컴퓨팅 시장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발열 문제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F-9247 2U’ 노코나 서버는 사용자 환경에 따라 Ultra 320 SCSI와 SATA 디스크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고, PCI 및 PCI-X, PCI-Express 등 다양한 확장 슬롯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 ‘SF-9245 Plus 1U’ 옵테론 서버는 저전력 프로세싱을 지원, IDC 환경에서 전력 소모량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어 닷컴 기업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나노베이커뮤니케이션즈

 나노베이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인화 http://www.nanobay.co.kr)는 SMB 시장에 대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블레이드 및 아이테니엄 중심의 SMB 시장을 겨냥한 영업 전략을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나노베이커뮤니케이션즈는 그간 경쟁업체들이 인터넷 기업에 집중하는 동안에도 묵묵히 SMB를 중심으로 공공 및 대학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왔다.

 나노베이커뮤니케이션즈는 또 단순한 서버 기반의 하드웨어 업체가 아닌 솔루션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SI 업체로 거듭난다는 목표 아래 서버 등 단품 판매가 아닌 솔루션을 포함한 통합시스템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지난달 동덕여대에 DB, WAS, 웹 서버를 모두 아이테니엄(IA 64)으로 통합 구축하는 등 인텔서버 채널사 중 아이테니엄 서버 분야에서 가장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한 나노베이커뮤니케이션즈는 SMB 시장에서도 아이테니엄 서버의 확대를 위한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스템사업부 윤관중 영업대표는 “올해 SMB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각종 지원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업 전략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나노베이커뮤니케이션즈는 올해 매출 목표 200억원 중 100억원을 SMB 시장에서 이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나노베이커뮤니케이션즈는 특정 제품이 아닌 SI 성격의 컨설팅을 기반으로 SMB 시장의 수요에 적극 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SMB에 맞는 저가형 패키지 제품 개발은 물론 모바일기기, 무선인터넷 관련업체 중심의 영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중소기업 정보화 경영원과 강원도 교육 과학연구원 등에 공급한 e러닝 솔루션(educrat)을 SMB 분야에도 적용한다는 방침 아래 패키지화해 본격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역 협력 업체와 공조를 통한 로드쇼 및 프로모션 개발, 지역별 제조 및 지역특성업체 개발, 계산용 클러스터 및 리눅스 웹메일 등의 제품군 영업, 서버·EMC스토리지·솔루션의 통합 구축 등 연계 영업의 마케팅 영역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을 수립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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