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국산솔루션-한국비즈텍

 건설업도 e비즈니스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많은 노력과 투자가 현재 이뤄지고 있다. 특히 공공 기관은 건설 CALS체계에 따른 건설사업관리(PMIS) 시스템 구축을 완료, 현장 적용단계에까지 와 있다. 대기업 또한 그동안 구축해온 ERP시스템을 기반으로 전자조달 시스템을 추가로 도입, B2B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단계에까지 도달했다.

 하지만 중소건설업체는 급속하게 변하는 전산환경과 잦은 인력의 이동으로 인해 신규투자는 물론 현재의 전산 환경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실정으로 정부에서도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진흥공단 및 기타 산하 단체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건설업 특성상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업체가 많아 정보의 소외 계층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한국비즈텍은 1991년 창립이래 건설업에 대한 정보화만을 추구해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집대성한 빌려 쓰는(ASP) 건설정보시스템인 ‘네오콘(NEOCON)’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 제품은 중소규모 건설업체들의 건설업무 표준화를 유도하고 있으며 현재 20여개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중이다. 이에 따라 중소건설 업체들의 초기 투자비와 구축시간을 줄이고 급변하는 전산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편리하고 빠르게 e비즈니스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 제품의 주요 특징은 사용자 친화적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은 물론, 일관성있는 화면 처리와 명료한 메시지 전달에 의한 입력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점이다. 또 편리한 웹 GUI를 지원하고 원스톱 업무에 의한 중복 업무 배제 및 전자결재를 통한 신속한 업무처리, 기술자료에 대한 공유 및 검색을 위한 문서관리를 제공해 진정한 통합 시스템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비즈텍은 효율적인 업무처리와 사용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 정윤동 이사는 “매주 2회 무상 정기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네오콘’은 최근 IT렌탈산업협회로부터 ASP 애플리케이션부문에서 인증을 획득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급·확산, 정부의 중소기업 IT화 지원 사업에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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