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RFID) 국가 표준화를 위해 범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았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 전자상거래표준화통합포럼(ECIF)은 ‘RFID표준화 통합협의회’가 출범, 공식활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사무국을 맡는 ECIF를 비롯해 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기술표준원·한국유통물류진흥원·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전산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정부 및 산하기관 그리고 글로벌아이디연구조합·한국전자거래협회·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한국표준협회·RFID산업화협의회·RFID/USN협회 등 민간단체가 참석한다.
협회의는 RFID표준 개발을 비롯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향후 사업 시너지 효과 창출 △국내 표준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기 위한 역량 결집 등에 나선다. 또 민관 표준화의 효과적 연계지원을 위해 기술표준원은 단기간내 국제표준규격(ISO)의 국제표준화 현황 및 전망을 분석해, ‘RFID 국가·국제 표준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CIF 이국환 팀장은 “RFID 관련 유관 부처 및 기관들이 공동으로 표준수립에 나선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통합협의회가 RFID 표준 활성화를 위한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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