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코리아(대표 강대원)는 자사의 SCSI 하드디스크 ‘아틀라스’ 시리즈가 미국 스토리지 전문사이트 ‘스토리지리뷰(http://StorageReview.com)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하드디스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스토리지리뷰는 하드디스크 및 각종 저장 장치에 대한 리뷰와 성능 테스트를 주로 실시하는 온라인 사이트로 ‘리더보드’라는 게시판을 이용해 매달 분야별 최고 상품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스토리지리뷰에 따르면 1만5000rpm 드라이브인 ‘아틀라스15K II’는 서버급 성능 부문에서 데이터 전송 속도가 타사 제품보다 탁월해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고 1만rpm 드라이브인 ‘아틀라스10K V’의 경우는 용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강대원 맥스터코리아 지사장은 “기업용 SCSI 제품군이 해외에서 잇단 호평을 받고 있어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현재 아틀라스 시리즈는 SI 업체 등에 OEM방식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계속되는 호평을 이용해 SCSI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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