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민간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국가정책 관련 자료를 접할 수 있게 됐다.
NHN(대표 최휘영)은 최근 국정홍보처(http://www.news.go.kr)와 제휴를 맺고 인터넷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를 통해 정부 부처가 보유한 정책 및 보도자료 등 국가정책 관련 콘텐츠를 일반 국민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 제휴로 그동안 국정홍보처 인터넷 정책정보서비스 ‘국정브리핑’을 통해서만 제공됐던 각 부처의 정책·보도자료를 누구나 쉽게 검색·확인할 수 있게 돼 국민생활과 밀접한 국가정책에 대한 국민참여가 좀 더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HN 측도 국가정책 관련 콘텐츠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확보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된 검색서비스를 일반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휘영 NHN 대표는 “이번 국정홍보처와의 제휴로 네이버 검색서비스 영역이 신뢰성 있는 국가정책 콘텐츠로 확대됐다”며 “네티즌은 앞으로 이 검색서비스를 통해 참여정부의 다양한 정책자료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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