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개인정보보호 조사 대상 사업자 수를 돌해 2만4000개로 늘리고 온라인, 서면, 현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태점검을 대폭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정통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전기통신사업자, 인터넷사업자 등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업자를 매년 1000개 정도 점검해 왔다.
정통부는 우선 오는 3월 초까지 인터넷 쇼핑몰 등 유통 관련 사업자에 대한 온라인검사와 통신사업자에 대한 현장 및 서면검사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정보 노출 사실이 드러나면 해당 웹사이트 관리자에게 노출방지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피해 당사자에게 이를 고지토록 할 방침이다.
위법 사실이 적발되면 해당업체를 계도하고 불응시 과태료 부과 등 제재를 가한다. 지침과 가이드라인 제정 또는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