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사이버범죄 예방활동 사례집 나왔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http://www.kado.or.kr )이 16일 청소년들의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해 ‘사이버범죄예방활동단’의 활약상을 담은 운영자료집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에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사이버범죄예방활동단’의 지도위원으로 선정된 수도권 9개 중·고교 교사들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청소년 스스로의 각종 활동 내역이 수록돼 있다.

정보문화진흥원은 그간 운영한 정보윤리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했거나 관련 교육강사로 활동 중인 교사를 지도위원으로 선정해 ‘사이버범죄예방활동단’을 시범적으로 운영돼 왔다. 이들 지도위원의 지도에 따라 청소년 활동단원들은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표어·포스터·만화·책갈피 제작 △사이버범죄 관련 기사 스크랩 △범죄사례 작성 등 각종 캠페인 △정보윤리 및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플래시애니메이션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정보문화진흥원은 이번에 발간된 자료집을 180여개 지역 교육청에 배포해 청소년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정책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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