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친환경상품 개발과 관련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실시간 서비스가 가능한 온라인 애로기술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서비스 시스템(http://recycling.ats.go.kr) 구축으로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실무 담당자와 애로기술에 대해 개별적으로 상담을 할 수 있게 됐으며, 제품 개발에 필요한 2만여건의 관련 특허 및 기술정보와 각종 설비의 이용에 대해서도 실시간 검색이 가능해졌다.
기술표준원 측은 지난 99년부터 지금까지 친환경상품 개발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직접적인 기술지원 및 관련 정보 보급을 추진해 왔으나, 이번에 기업 편의성 제고를 위해 그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술표준원은 이러한 애로기술 해결 외에도 친환경상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의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해 오던 친환경상품 품질인증사업도 한층 강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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