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우리나라가 국제지능형생산시스템(IMS) 운영위원회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국제 공동연구개발비의 60%까지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산업자원부는 제2단계 IMS사업이 지난 10년간의 제1단계 IMS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착수되기 때문에, 차세대 생산기술 및 시스템분야에서 선진기술동향을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고 선진국가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핵심기술을 저렴한 비용으로 확보할 수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국제 IMS프로그램은 지난 95년부터 2004년까지 10년간 1차 사업이 진행돼왔으며 올해부터 2015년까지 2차 사업이 진행되는 데 우리나라는 2차 사업의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국제 IMS 프로그램은 OECD 회원국들 만이 참여하는 생산기술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으로 OECD 국제협력사업 가운데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유일한 사업이다.
한편 국제IMS운영위원회(의장 : Mr. Robert Cattoi)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국제IMS프로그램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2월 16일(수)부터 3일간에 걸쳐 서울에서 ‘제5회 한국IMS 워크샵’및 ‘국제IMS 수석대표단회의’를 한국IMS운영위원회(의장 : 삼성종합기술원 임관 회장)와 공동으로 개최해 2단계 추진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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