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17개월 만에 500선을 넘어섰다. 종합주가지수(KOSPI) 역시 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증시가 근래 보기 드문 폭등세를 보였다.
14일 국내 증시는 개장 초부터 강한 오름세로 시작, 코스닥과 KOSPI 모두 16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관련기사 17면
이날 코스닥 시장은 오전 11시 27분을 기점으로 500선을 넘어선 후 상승폭이 더욱 확대돼 503.24로 마감됐다.
코스닥이 5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3년 9월 4일(501.00) 이래 17개월 만이다. KOSPI 역시 지난 11일 대비 1.85% 오른 964.79로 지난 2000년 2월 10일 966.18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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