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김종은 LG전자 유럽총괄 사장(가운데)이 독일축구협회와의 공식후원 조인식을 가진 후 게르하르트 마이어 포르펠 더 독일 축구협회장(왼쪽)과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휴대폰을 증정했다.

LG전자 독일법인(LGEDG)은 독일축구협회(DFB)와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조인식을 갖고 월드컵이 열리는 2006년 말까지 2년간 독일축구협회와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월드컵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조인식에는 게르하르트 마이어 포프펠더 (Gerhard Meyer-Vorfelder) 독일 축구협회장, 위르겐 클린스만(Jurgen Klinsmann)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 김종은 LG전자 유럽총괄 사장, 김원대 LGEDG 법인장 등이 참석했으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향후 2년간 LG전자의 전속 모델로 활동, LG전자 디지털TV 등 첨단제품 광고 및 각종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독일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독일축구협회 공식로고 사용권, 국가대표팀 공식사진 및 경기영상물 사용권, 독일축구협회 미디어센터내 LG전자 이벤트 부스 설치, 대표팀 연습장 내 로고 및 배너광고, 각종 국제친선경기시 광고물 및 PR 활용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됐다.

LG전자는 독일 축구팀 후원과 함께 독일 현지에서 LG 어린이 축구대회, LG 장애인 축구대회 등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2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