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대표 선종구)가 지난달부터 시작한 에어컨 예약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0%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에어컨 예약판매의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하이마트의 전체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5% 가량 증가했으며 설 연휴 기간 중 이틀간 매장 휴무한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작년보다 10∼15%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1월 드럼세탁기 보상 판매에 이어 졸업입학 시즌, 에어컨 예약 판매 호조를 보이고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LG전자·삼성전자·만도·캐리어 등의 에어컨 예약 판매를 하고 있으며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비데, 디지털카메라, 스팀청소기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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