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콘텐츠 제공업체인 디비나와가 전자전문점 스페이스9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역사와 제휴해, 건물 7층에 PC 관련 온라인존을 구축한다.
15일 디비나와(대표 손공찬)는 스페이스9에 PC 주변기기 관련 온라인 쇼핑몰 등을 집중 유치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PC 주변기기 전시장 ‘하디아’와 함께 7층을 온라인존(가칭)으로 꾸미기로 현대역사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오는 3월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입점 업체 신청을 받고 50여개 업체를 선발해 이 공간을 소비자가 저렴한 제품을 한곳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PC 종합 전시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또 현대역사는 온라인존이 조기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입점 업체들에게는 6개월 간 온라인 쇼핑몰 운영비를 지원하며,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PC 주변기기 제조사와 제휴해, 온라인존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입점 업체들과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존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하디아 전시장에 지속적인 광고와 행사를 유치해 고객들을 온라인존으로 유인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디비나와 서기몽 이사는 “이번 온라인존은 기존 스페이스9에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PC 업체 입점을 활성화 해 줄것”이라며 “현대역사도 2월 말부터 한달 동안 20억원의 광고 마케팅 비용을 계획하고 있는 등 입점 업체들의 판매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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