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원장 손연기)이 탈북 주민들의 정보화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정보화 교육기관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02년부터 탈북주민 대상의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온 정보문화진흥원은 올해부터 탈북주민들의 밀집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8개소의 교육기관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탈북주민 정보화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연중 교육에 따르는 교육운영비를 지원한다. 또 정보문화진흥원의 정보화 표준교재와 하반기 개발 예정인 북한이탈주민 전용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선정기관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정보문화진흥원은 지난해말 현재 3281명의 탈북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는 남북간 정보격차 해소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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