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서울대병원 교수 방사선 권위지에 논문 게재

 서울대학교병원은 진단방사선과에 근무하는 이현주 교수(36)의 논문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 라디올로지(Radiology) 1월호 첫면에 소개됐다고 14일 밝혔다.

라디올로지는 진단방사선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이며 특히 이번에 이현주 교수의 논문은 각 호에 게재된 논문 중 학술적 의의가 가장 큰 논문에 대한 그 분야의 권위있는 학자의 평과 함께 싣는 ‘사이언스 투 프랙티스’ 난에 실렸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이현주 교수의 논문 제목은 ‘급성폐손상에서 복와위가 종축방향 폐환기분포에 미치는 영향: 잡견에서 전산화단층촬영을 이용한 연구(Acute Lung Injury: Effects of Prone Positioning on Cephalocaudal Distribution of Lung Inflation-CT Assessment in Dogs )’이다.

이 교수는 급성호흡장애증후군과 급성폐손상 환자를 엎드린 자세에서 기계호흡을 시키면 누운 자세에서 치료하는 것보다 동맥에 산소량이 향상되는 상관관계를 다중열검출기 CT와 CT 정량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한 전체 폐의 환기분포와 산소농도 변화 분석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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