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면도기 및 소형 가전 전문 업체인 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 http://www.joas-elec.co.kr)는 14일 수출 전용 브랜드 ‘투스(TUSS)’를 선보였다.
이 회사 이제복 부사장은 “유럽 및 미주 시장 수출은 기존 방식을 유지하면서 동남아 지역 중심으로 자가 브랜드 투스로 수출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우선 투스 브랜드의 드라이어, 애견용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시작해 향후 5년 내 동남아 지역에 총 2∼3개의 지사 및 대리점 개설해 시장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아스전자는 또 별도의 판매 법인을 오는 3월 중에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중인 수출용 드라이어 및 애견용품 제품은 기존 조아스전자의 제품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오는 5월 첫 출시를 목표 하고 있으며 이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시장 등 진입을 위해 현지 바이어들과 논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조아스전자는 동남아 시장 공략을 바탕으로 올해 3000만 달러의 매출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조아스전자는 그동안 미국 콘에어, 프랑스 바비리스 등에 이발기, 제모기, 면도기 등을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수출에 주력해왔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유럽 및 미주 시장에서 2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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