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는 인터넷을 타고 온다’
인터넷포털과 온라인업계가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포털과 게임내 각종 이벤트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우선 지식발전소는 포털 ‘엠파스’의 사랑검색서비스(http://lovesearch.empas.com)를 통해 키워드 검색으로 독특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밸런타인 기간 동안 제공한다.
한빛소프트는 15일까지 인기 골프게임 ‘팡야(http://www.pangya.com)’를 통해 3가지 초콜릿 아이템과 커플티를 선보인다. 초콜릿 아이템은 게임 머니로 구입할 수 있는 ‘구입 전용’, ‘선물 전용’과 게임 속에서 획득할 수 있는 ‘드롭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다. 커플 이용자를 위한 커플티도 한정 판매된다.
온라인게임 ‘위드2FC(http://www.wyd2.co.kr)’에서는 사랑 고백 사연을 이메일에 담아 이벤트 담당자(event@joyimpact.com)에게 보내면, 25명을 추첨해 장미꽃 100송이 꽃다발과 초콜릿을 연인에게 대신 전해준다.
넥슨의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http://www.nexon.com)’도 패치를 통해 특별한 발렌타인 아이템을 추가했다. 바로 ‘러브미 카트’로 초콜릿이 가득 담긴 바구니 모양의 앙증맞은 카트로 여성이용자가 구입해 남성 이용자에게 선물하는 방법 외에는 구입할 수 없다. 또 틴에이지 인기게임 ‘메이플스토리(http://www.maplestory.com)’도 게임내에 초콜릿 제작 퀘스트를 추가, 자신만의 초콜릿을 만들어 상대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캐주얼 대전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http://www.spgame.com)’는 14일 자정까지 ‘발렌타인데이 정령 이벤트’를 개최한다. 게임 속에서 ‘초콜릿’ 정령을 획득하면, 게임 아이템인 정령을 최고 5배까지 이용자들에게 선물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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