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바이오웨어
기종 : X박스
출시(예정)일 : 5월
장르 : RPG
한글화 : 자막, 매뉴얼
플레이 가능인원 : 1명
가격 : 5만2000원 예정
이용연령 : 18세 이상
올 상반기 X박스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제이드엠파이어’의 한글화 스크린샷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 게임은 고대 중국의 신화를 배경으로 게이머가 강력한 무술과 마력을 연마해가는 과정을 그린 롤프레잉게임(RPG)으로 바이오웨어의 비디오게임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글화된 타이틀이다.
방대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제이드엠파이어’는 RPG의 특성상 한글화가 생명.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음성 오디오를 제외한 유저인터페이스, 스토리 자막, 등장인물 음성 자막, 매뉴얼, 박스 등에 대한 한글화를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90% 정도가 진척된 상황으로 총 55만개의 단어가 한글화됐다. 또 게임의 배경과 어울리는 고대 중국풍의 서체를 사용하고 가독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는 게 이 회사측의 설명.
이와 관련,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김재연 과장은 “이 게임에는 ‘헤일로2’보다 2.5배 이상의 비용이 투자됐으며 특히 한글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알맞고 정확한 국어 사용으로 더욱 실감나는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제이드엠파이어’는 플레이어가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궤스트 내용이 달라지고 결과도 바뀌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최종 작업과 테스트를 거쳐 올 봄 출시될 예정이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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