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과 ID소프트웨어가 둠3의 X박스 버전과 첫 확장팩인 ‘둠3:악마의 부활’을 4월 4일 내놓는다고 밝혔다고 C넷이 보도했다.
비캐리어스비젼스가 개발중인 X박스용 ‘둠3’는 와이드스크린과 5.1채널 돌비디지털 사운드를 지원하며 시스템 연결이나 X박스 라이브를 이용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정판도 발매되는데 여기에는 ‘얼티메이트 둠’ ‘둠2’ 등을 비롯해 메이킹 영화와 스토리 아트 등이 포함된다.
너브에서 개발하고 있는 ‘둠3:악마의 부활’은 전작의 시점으로부터 2년 뒤 화성의 유니온아에로스페이스코퍼레이션 공장을 배경으로 하며 게이머는 무명 우주 해병이 돼 악마, 좀비들과 싸워야 한다.
확장판에는 ‘그래버 건’과 같은 새로운 무기와 새로운 적이 등장하며 새로운 맵과 깃발 뺏기 모드 등이 추가됐고 멀티플레이 인원이 8명으로 늘어났다.
2개 타이틀 모두 성인등급(M)을 받았으며 가격은 X박스용 둠3 일반판과 확장판이 각각 49.99달러와 59.99달러, ‘둠3:악마의 부활’이 34.99달러다. 한편 당초 X박스용 둠3는 3월 1일 나올 예정이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발표 연기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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