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대표 배영훈 http://www.nitgen.com)은 회사의 지문인식 근태관리기가 일본 시스템 관리 회사인 걸프넷을 통해 일본 주류 프랜차이즈 체인점에 설치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공급된 물량은 3000대에 불과하지만 아직 설치가 안 된 점포와 유사 체인점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공급물량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급된 지문인식 근태관리 시스템 내에는 근무 교대표를 작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함께 탑재되어 있어 시간대별 인원 배치 등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배영훈 니트젠 대표는 “이전 카드식 관리기를 대체한 지문인식 근태관리기는 점원의 근무상태를 명확히 체크해 투명한 급여체계를 만들 수 있다”며 “일본 주류 체인점은 이번 지문인식 근태관리기 도입으로 인건비를 12% 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니트젠은 올해 해외 매출 목표를 9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특히 4월 개인정보보호법이 발효 예정인 일본에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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