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대표 배영훈 http://www.nitgen.com)은 회사의 지문인식 근태관리기가 일본 시스템 관리 회사인 걸프넷을 통해 일본 주류 프랜차이즈 체인점에 설치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공급된 물량은 3000대에 불과하지만 아직 설치가 안 된 점포와 유사 체인점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공급물량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급된 지문인식 근태관리 시스템 내에는 근무 교대표를 작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함께 탑재되어 있어 시간대별 인원 배치 등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배영훈 니트젠 대표는 “이전 카드식 관리기를 대체한 지문인식 근태관리기는 점원의 근무상태를 명확히 체크해 투명한 급여체계를 만들 수 있다”며 “일본 주류 체인점은 이번 지문인식 근태관리기 도입으로 인건비를 12% 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니트젠은 올해 해외 매출 목표를 9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특히 4월 개인정보보호법이 발효 예정인 일본에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