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대표 최충엽 http://www.sinjisoft.com)는 세계 최초로 무선인터넷 다운로드 솔루션 GVM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지난 2000년 10월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된 GVM은 작년 말 기준 약 1700만대의 단말기에 탑재돼 사용자들에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신지소프트는 또 이스라엘에 GVM을 수출하는 등 국가 대외무역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003년 6월에는 모바일 게임 솔루션 지넥스(GNEX)를 상용화한 후 국무총리상, 정통부장관상, 대한민국 SW대상, KT마크 등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신지소프트의 지넥스는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순수 국산 기술이다. 국내 IT 산업이 고성장을 이룩하고 있지만 주요 원천기술은 외산 기술을 빌려 쓰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해외 기술 의존도 심화는 물론 막대한 로열티 지불로 국가 경쟁력 약화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회사의 원천기술 확보는 막대한 수입대체 효과와 국내 모바일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신지소프트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춰 어떤 기기나 플랫폼에도 탑재 가능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중이다. 신지소프트의 기술은 기기에 구애받지 않는 통합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원소스, 멀티유스(One-Source, Multi-Use)’를 가능케 하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신지소프트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산 소프트웨어가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원천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지소프트는 특히 미국 가상이동망사업자( MVNO) 시장진출을 선언한 SK텔레콤이 위피 플랫폼 도입과 함께 국내에서 제공해 온 대부분의 콘텐츠를 그대로 현지에서 서비스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위피-C 기반의 지넥스 솔루션도 자연스럽게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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