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11월 설립된 이노에이스(대표 김종식 http://www.innoace.com)는 다년간의 이동통신시스템 운용경험과 통신시스템 개발 경력자 위주로 구성돼 경쟁력 있는 네트워크 및 솔루션 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동통신 관련 장비와 전체 네트워크, 무선이동 통신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노에이스는 지난 2001년 해외 플랫폼에 대한 기술종속 및 과도한 로열티 지불을 막고자 SK텔레콤에 위탑(WITOP)을 제안해 2003년 위탑 플랫폼, 위탑 콘텐츠 검증서버, 위탑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개발을 완료했다.
위탑 개발경험을 통한 단말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위피 상용화에 성공한 이노에이스는 위피 관련 사업자 중 핵심역할을 차지하며 위피 고도화, 위피 기반 부가서비스 개발사 지원, 자체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위피가 국내 단말기에 의무 탑재되고, SK-어스링크의 미국시장 진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위피 관련 사업분야의 시장전망은 더욱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커뮤니케이션과 방송의 융합제품으로 최근 국내 최초로 출시된 차량형 위성 DMB제품도 이노에이스의 전략상품이다. 다양한 기기에서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며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 기반기술, 단말기술을 모두 보유한 이노에이스였기 때문에 갭필러를 시작으로 차량용 DMB 수신기 개발이 가능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와이브로 사업에서도 핵심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에이스 김종식 사장은 “SK텔레콤, LG텔레콤, 삼성전자 이외에 다양한 벤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터미널 솔루션 전문 업체로서의 이노에이스의 위상을 견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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