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관련 코스닥 진출기업 1호인 지어소프트(공동대표 한용규·김추연 http://www.gaeasoft.co.kr)는 지난 98년 설립한 무선인터넷 전문기업으로 모바일 분야에선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설립 초기 지리정보시스템( GIS) 사업분야로 출발해 2000년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부터 관련기술의 노하우를 쌓았다. 아울러 무선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사업분야로 진출하며 이동통신사뿐만 아니라 포털사업자와의 사업도 많아져 무선인터넷 솔루션 제공업체(SP)로 거듭났다.
지어소프트의 사업영역은 크게 무선인터넷 솔루션, 무선인터넷 플랫폼,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3개 분야다. 무선인터넷 솔루션은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위한 솔루션 및 모바일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위피 규격을 따른 최초의 서버 솔루션 ‘모넷(MoNET)’을 개발했다. KTF에 메시징 및 엔터테인먼트, LB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네오위즈(세이클럽)·프리챌 등 10여 개의 포털사업자에게 모바일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어소프트는 올해 위피와 DMB 등 신규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그간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위피 사업 분야는 오는 4월 위피 탑재 의무화를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위피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지어소프트는 2001년 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추진한 모바일 표준플랫폼 개발사업자의 하나로 선정돼 위피 표준화에 초기부터 참여해 왔으며, 위피 서버 솔루션을 개발했다. 지난 2003년에는 LG텔레콤과 위피 사업 공동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KTF와 위피 서버 솔루션 라이선스 공급계약과 상용개발 및 운영계약을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어소프트는 지상파 DMB 컨소시엄인 YTN컨소시엄의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향후 무선인터넷에서의 기술과 경험을 지상파DMB에 접목해 DMB 최대 수요층으로 예상되는 휴대폰 사용자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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