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크리텍(대표 공흥택)이 산업용 PDA시장에 진출했다.
밸크리텍은 4인치 액정화면을 탑재하고 레이저 스캐너 기능을 지원하는 유통과 물류업체를 겨냥한 모바일 POS터미널 (VM-150S)을 새로 선보였다.
VM-150S는 초고정밀 표시가 가능한 CG실리콘 액정기술을 사용해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 고성능 레이저 스캐너를 내장하고도 본체 무게가 280g에 불과하며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해 무선 네트워크도 가능하다. 특히 CF·SD카드 슬롯과 USB·적외선 포트를 지원해 시스템 확장성이 뛰어나며 레이저 스캐너 일체형 설계로 내구성을 높였다.
운용체계(OS)는 범용성이 높은 윈도 CE 닷넷 4.2를 채택했으며, CPU는 인텔 PXA 255 프로세서를 도입했다. 대용량 배터리 팩 2개를 장착하면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업무 중에도 충전이 가능하다.
전석근 밸크리텍 이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 “POS 분야 시장점유율 수위업체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유통과 물류에서 AS·의료·교육·가전·공공기관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5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6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7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