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의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재설계 및 정보정략계획(BPR·ISP) 수립 용역’에 관한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가립회계법인·삼정회계법인·삼성SDS·아토정보기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기획예산처는 제안서를 제출한 가립회계법인 컨소시엄과 삼일회계법인·LG CNS 컨소시엄 등 2개 컨소시엄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20억원의 예산이 책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식부기로 처리되는 결산 방식을 복식부기로 처리하는 것을 골자로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 공공부문 재정활동의 전 과정(재정수입의 징수 및 예산의 요구·편성·집행·회계·결산·성과평가 등)에 관한 통합된 재정정보를 전자적으로 관리·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돼온 사업이다.
기획예산처는 지난해 말 베어링포인트를 통해 사업전략계획(BSP)을 수립했으며, 오는 8월까지 BPR·ISP 작업을 완료한 후 연말께 본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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