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무선인터넷 데이터 요금제 재편

 SK텔레콤은 월 1만 5000원을 내면 7만 5000원 어치 데이터를 이용하고 초과시 50%의 할인 혜택을, 부족시 이월해 쓰는 ‘데이터150’ 요금제 등을 새로 내놓았다.

SKT는 복잡한(26종) 무선인터넷 정액요금제를 4가지의 통합데이터 요금제(데이터 이월정액제)로 일원화하는 한편 VOD/MOD를 제외한 나머지 무선인터넷 네이트 서비스를 월1만4000원에 무제한 이용하는 ‘네이트프리 정액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이월정액제는 ‘데이터(DATA)35’, ‘데이터70’, ‘데이터100’와 ‘데이터150’ 등 4종류로 각각 월 3500원부터 1만5000원까지의 월정액으로 이의 2배부터 5배 요금상당의 데이터 무료통화금액을 사용할 수 있고, 무료통화 초과시 최고 50%까지 통화료 할인을 적용 받는다.

당월에 사용하지 못한 무료 통화를 다음 달로 이월해 실질적인 인하효과도 있다.

또한 ‘네이트프리 정액제’는 월정액 1만4000원에 VOD/MOD 서비스 및 인터넷 직접접속을 제외한 국내 데이터 통화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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