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 이젠 문자메시지로 보내세요.’
KTF(대표 남중수)는 문자메시지 이용이 늘어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 위에 별표(*) 또는 숫자 ‘200’을 붙여서 전송하면 어울리는 그림과 글씨체, 배경음악을 자동으로 선택해 멀티미디어 메시지로 보내주는 예쁜 문자 서비스를 시작했다. 예를 들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배경음악과 함께 닭 그림이 그려진 연하장으로 메시지가 꾸며져 전송된다. KTF는 또 보낸 메시지가 제대로 도착했는지 확인해주는 등기SMS, 인기 연예인 글씨체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스타폰트 등의 서비스도 함께 시작했다. 해외에 있는 가족에게 메시지를 보내려면 메시지 입력후 ‘##*’를 누르고 국가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누르면 160개국으로 영문작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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