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사이트 엠파스(http://www.empas.com)를 운영하는 지식발전소는 자사의 박석봉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산하 국가이미지위원회 개발위원으로 위촉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으로는 윤순봉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구삼열 아리랑 TV 사장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인터넷 기업 대표로는 박석봉 대표이사가 유일하다.
박석봉 대표이사는 “국가이미지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기구에 참여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국가 이미지는 곧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것이므로 최선을 다해 위원회 일에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설립된 국가이미지위원회는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가이미지 오류 시정사업,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 국가 브랜드 홍보 등 각종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위원회는 총리를 위원장으로 각부 장관을 위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개발위원에는 민간위원 13명이 위촉됐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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