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10일까지 일주일간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4일 출국한다.
진 장관은 유수의 미국 IT기업과 대학의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송도 신도시와 서울 상암동, 대덕 IT 특구를 연결하는 ‘u-IT코리아벨트’ 조성을 위한 R&D센터 유치를 설득하는 한편 방미 기간 세계반도체학회(ISSCC)에도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광역시가 추진중인 애질런트테크놀러지 LED공장 유치를 지원하고 에얼리언, 드림웍스, 사이버넛 등 CEO와는 R&D센터 유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에얼리언과 사이버넛은 각각 전자태그(RFID)과 웨어러블컴퓨터 기술을 보유한 전문회사이며 드림웍스는 슈렉, 이집트왕자 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영화사다.
진 장관은 존 헤네시 스탠포드대 총장과도 만나 공동 연구센터 설립 및 우수인력 상호교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스탠포드, 버클리 등에 재학중인 한국 대학생들과 현지 IT 벤처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IT 산·학계와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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