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공정장비 제조회사인 국제엘렉트릭(대표 장재영)은 일본 히타치코쿠사이덴키와 300㎜ 장비 신제품 개발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업무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양사는 신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또 국제엘렉트릭의 주문자상표부착(OEM) 수출을 통한 제3국 진출 등 세계시장에서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정에 따라 국제엘렉트릭은 신규사업추진, 신제품 개발 및 시장점유율 확대, 매출 극대화와 매출 다변화를 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엘렉트릭은 지난 93년 히타치코쿠사이로부터 종형확산로와 화학기상증착장비의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설립됐으며, 원자층증착방식 성막장비(ALD) 등을 자체 개발하기도 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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