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2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운영중인 TCN·TCT대구방송(대표 이현태)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박광진)과 대구지역 IT·CT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서약서를 교환했다고 3일 밝혔다.
TCN·TCT대구방송은 DIP가 기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각종 IT·CT 관련 전시회와 박람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과 관련한 마케팅·홍보를 맡고 관련산업의 창업·교육·R&D·비즈니스·기업지원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반활동을 DIP와 공동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각종 게임산업에 대한 지원과 광고·홍보를 비롯, 게임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 동성로와 반월당 메트로센터에 게임존을 설치하고, e스포츠의 공식 정규 리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TCN·TCT대구방송은 봄에 열릴 ‘2005 동성로 축제’에서 각종 게임대회를 개최해 프로게이머와 함께 일반인이 게임을 치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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