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기술(대표 한기원 http://www.nanum.co.kr)은 공개 소프트웨어 기반의 전북소방본부 119 긴급구조 정보시스템 및 전자문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의 이번 프로젝트는 △신속 정확한 재난·재해 사고 대응능력 확보 △효율적인 문서관리를 통한 행정능률 향상 △국가 경쟁력과 예산절감을 위한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 △전자문서 기반의 업무프로세스 정형화 △시스템간의 유기적인 연동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도입 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나눔기술 측은 설명했다.
한기원 사장은 “상용 운용체계(OS)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는 핸디소프트 그룹웨어를 리눅스 환경으로 적용하면서 나눔기술의 그룹웨어인 스마트플로우로 교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나눔기술은 이번 프로젝트 구축을 계기로 공개 소프트웨어 기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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